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병원장 서우영, 이사장 구정회)은 지난 2일 오전 8시 지하 4층 강당에서 2019년도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시무식에서 서우영 병원장은 2019년도 은성의료재단 슬로건인 ‘생각이 신중하고 언행이 공손하고 행동이 정확하면, 좋은 사람이 되고 좋은 병원이 된다’를 전 직원과 함께 제창하며, 새로운 각오를 다짐했다.

 신년사의 공통된 화두는 ‘일의 의미’였다. 서우영 병원장은 “우리가 바라는 일상의 소소한 행복들은 자신의 일과 일터에서 최선을 다했을 때 따라오는 것”이라며, 매사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고, 이어 구정회 이사장은 성공적인 한해를 위해 저마다 목표를 정하여 열정(전략, 집중)을 다하고, 끈기를 가질 것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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