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우 성인병뉴스 사장의 차남 상현씨가 신부 김진미 양과 1월 26일(토) 정오 1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화촉을 밝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