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컨슈머, 새 수장에 GSK 출신 김수경 대표 선임           제약바이오협회, “베트남 한국 의약품 입찰 등급 유지 환영”           경희대학교의료원장에 김기택 의무부총장 임명           심평원, 노숙인 지원 ‘도시농부 아카데미하우스’개장           경기도의사회, 한방대책특委 교육 실시           화이자, ‘입랜스’ 젊은 유방암 환자에서의 가치 재조명           간무협 법정단체 무산…"연가투쟁에 나설 것"           한국병원약사회, 홈페이지 새롭게 재탄생           길병원, 우수전공의 선정 및 포상           세계대학총장단, 건양대병원 의료시스템 “놀랍다”
2019.7.18 목 18:40
> 인터뷰
     
“IMS, 학문적으로 확실하게 자리 잡았다“
홍기혁 회장, “과학적 근거 바탕 교과서 발간“...논란 일축
2018년 12월 17일 (월) 10:35:03 박명인 기자 pmi0901@hanmail.net
   
▲ 홍기혁 회장

 “근육내신경자극치료 이른바 IMS가 우리나라에 도입된 지 벌써 2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때문에 임상현장에서 필요한 IMS 및 IMNS(근육내자극술)를 쉽게 이해하고 시술할 수 있도록 과학적 근거에 기초한 우리말 교과서를 ‘대한IMS학회’에서 처음으로 발간하게 됐습니다. 교과서 발간을 계기로 한방과의 확실한 차별은 물론 IMS가 학문적으로 확실하게 자리 잡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대한 IMS학회 홍기혁(상계백병원 마취통증의학과) 회장은 16일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제32회 정기학술대회에서 기자와 만나 통증에 대한 치료시술인 IMS가 지난 1970년대에 처음 소개된 후 우리나라에서도 시술하기 시작한지가 2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한의학과의 논쟁거리로 계속되고 있다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내고 이젠 과학적인 근거를 통한 교과서 까지 발간한 상황에서 종지부를 찍자며 현재 법적인 논쟁도 빠른 시일 안에 마무리할 것을 촉구했다.

홍기혁 회장은 특히 “이번 교과서는 중국에서도 번역제의가 들어 올 정도로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IMS와 IMNS를 시술하고 있는 임상현장 의료진들이 학술대회 발표 등을 근거로 집필한 만큼 어디에 내놓아도 최고의 의학서적“이라고 강조하고 ”IMS는 근본적으로 한방과는 개념 자체부터가 다른 치료법으로 법원에 계류 중인 소송 건도 조속히 끝내고 현장에서 환자들에게 최적의 치료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홍 회장은 “치료의 선택권을 환자에게 돌려주면 간단히 해결될 문제를 왜 시간을 끄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하고 ”지난 4년 넘게 끌어 온 법적인 다툼으로 가장 큰 피해는 결국 환자들이 보고 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홍기혁 회장은 현재 IMS학회는 회원만도 6천여 명에 이를 정도로 일선 진료현장에서 환자들에게 가장 좋은 치료법으로 자리 잡고 있는데 정책적인 배려(?) 등 외부요인으로 인하여 환자들이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하루빨리 개선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누차 강조했다.

박명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