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병원, 금연캠페인 ‘올 봄에는 금연해봄’ 성료           애브비, 희귀·난치성질환 환자 위한 복지정보 책자 발간           충남대병원합창단 ‘어울림’, 22일 제13회 Lunch Concert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청소년 진로지원 위한 MOU 체결           한양대구리병원 ‘제26회 안과 개원의 연수강좌’ 개최           자이티가,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1차 치료제 '급여'           한림춘천성심병원, 강원 최초 복강경 간우측절제술 성공           한독-사노피 파스퇴르, 백신 6종 공동프로모션 계약 체결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한국소비자원, 업무협약 체결           연세의대 김남규 교수, ‘몸이 되살아나는 장 습관’ 발간
2019.5.22 수 16:45
> 인터뷰
     
4차산업혁명, 거부할 수 없는 흐름 “과거 우를 범하지 말자”
‘4차 산업혁명과 병원의 미래’ 펴낸 이종철 전삼성서울병원 의료원장
2018년 12월 05일 (수) 06:00:00 손종관 sjk1367@hanmail.net
   
▲ 이종철 전삼성서울병원 의료원장

“되돌아보면 정보화시대를 이야기하면서 EMR·PACS 등을 도입했다. 당시 거부감이 많았다. 쓸데없는 데에 돈을 썼다는 지적도 했다. 그런데 이것이 3차산업 혁명이었던 것을 깨닫지 못했다. 지금은 4차산업 혁명이 진행되고 있다. 과거의 우를 또 다시 범하면 되겠는가.”

이종철 전삼성서울병원 의료원장(창원 보건소장)은 4일 ‘4차 산업혁명과 병원의 미래’ 발간 기념으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전산화 도입 초기에는 의사들이 환자 얼굴을 보지 않고 화면만 보면서 진료했으나 이젠 시스템을 잘 익히고 활용도 잘하고 있다”면서, “사회와 기술 등의 변화를 거부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진료에 있어서는 의사와 환자간의 신뢰관계가 가장 중요하다. 이른바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4차 산업을 대표하는 것들을 활용해 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이 가까운 미래 의료환경의 핵심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의사를 포함해 국민들이 싫다고 해도 조금만 지나면 4차산업 혁명 시대에 살게 된다는 것.이를 위해선 의사나 환자 모두 공부가 필요하고 또 준비도 해야 한다.

또 진료 뿐 아니라 일상 생활도 변할 수밖에 없고 이미 시작된 융합도 그중 하나다. 이종철 전의료원장은 “융합도 의료가 이끌고 나갔으면 한다”면서 “4차산업 의학이 발전하면 인력이 줄어들 것이란 예상과는 달리 남는 시간에 정도관리와 새로운 것의 창조에 투자하기 때문에 채용이 더 늘어났다”고 말했다.

따라서 “의료인간 진료의뢰는 현재 법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더 나은 방향으로 가도록 하기 위해선 우선 할 수 있는 것부터 먼저 하는 것이 순리이며, 그것은 많다”고 강조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과 병원의 미래’ 발간은 의료계 문제점을 그대로 보여주고 발전을 꾀하도록 편집방향을 정하고 다양한 시각을 접목했기에 인적, 시간적 어려움이 컸다”며, “모든 진료과가 환경에 따른 형태로 바뀌겠지만 지향점은 환자를 위해 가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종철 전의료원장은 현재 고향인 마산(현 창원)으로 돌아가 보건소장을 하고 있다.

손종관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