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공공의료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가 오는 11월 26일(월)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국회 김세연.박인숙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의사협회가 주관하는 이날 토론회에서 ▲공공의료의 역할과 과제(이건세 교수, 건국대 의전원) ▲공공의료대학원 설립의 문제점(강석훈, 한국의대.의전원협회 전문위원) ▲공공의료대학원 설립의 대안(서경화, 의협 의료정책연구소 책임연구원) 등의 주제가 발표된다.

이어 윤명 소비자시민모임 사무총장, 김해영 의협 법제이사, 신성식 중앙일보 기자, 정준섭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장 등이 지정토론자로 참여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