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의약품 표준서식 작성 요령’ 배포           건양대병원, 22일 췌장암 건강강좌 개최           충남대병원 대전지역암센터, 제1회 고품격 암진료 심포지엄           ‘우즈베키스탄 심장수술 역량강화사업’ 지원 협약식           추간판탈출증 치료, 수술이 효과적           SCL, 크론병·궤양성대장염 치료 돕는 ‘인플릭시맵 검사’ 도입           서울대병원, MGH와 12번째 화상회의 개최           임상연구에 최적화된 ‘RWD’ 아시나요?           ‘새 생명으로 받은 삶 후원으로 갚다’           K-Genome, ‘생명정보 빅데이터 전문인력 교육인증’ 포럼
2018.11.18 일 14:07
> 병원
     
미국·독일 신경외과 전문의가 한국을 방문하는 목적은?
우리들병원 미스코스 프로그램 45개국가 760명 수료
2018년 11월 09일 (금) 14:56:09 박명인 기자 pmi0901@hanmail.net
   
▲ 흉추내시경시술 강의 중인 이상호 회장

“미국의 척추질환 치료는 피부를 크게 절개하고 뼈를 자르는 정형외과 주도의 전통적 골 융합술이 큰 비중을 차지해 왔지만 최근 들어 신경외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내시경과 레이저를 이용한 최소침습적 척추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때문에 세계 최소침습 의료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우리들병원의 최신 의료기술을 배우고 치료 경험을 나누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미국 '케이프 코드 헬스케어(Cape Cod Healthcare)'의 주임과장이자 국제내시경워크숍 초청강사로 활약 중인 신경외과 폴 제이 하울 박사(Dr. Paul J Houle)는 일주일 동안 교육을 받으며 우리들병원의 미스코스 프로그램을 수료한 경험담을 이 같이 밝혔다.

강남 우리들병원(병원장 배준석)은 지난 5일부터 1주일 동안 외국인 척추 전문의를 대상으로 '제 98회 미스코스(MISS Course) 프로그램'을 열었다. 이번 과정은 미국, 아일랜드, 싱가포르, 대만, 인도, 멕시코 등 11명의 척추 전문의들이 참가했다.

'미스코스 프로그램'은 강연, 수술참관, 척추모형을 가지고 실습하는 Hands-on workshop 등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최소침습 척추치료법을 집중적으로 배우는 우리들병원만의 특화된 훈련과정으로 지난 2004년 처음 개최했으며 현재까지 총 98회, 전세계 45개국에서 391명의 전문의가 수료했다. 1년 과정의 펠로우십과 수술참관 과정까지 포함하면 교육을 받은 외국인 의사는 45개국 760명에 이른다.

   
▲ 금요컨퍼런스 폴 강의

특히 우리들병원은 지난 15년간의 교육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계적으로 교육에 참가할 수 있도록 미스코스 교육 과정을 세분화했다. 기존 내시경 척추시술 과정을 기본 및 심화 코스로 나누고 기본 내시경 허리 시술부터 경추, 흉추, 협착증 등 고난도 척추 내시경 수술까지 참가자의 수준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또 ‘내시경 레이저 디스크 수술’의 경우 지난해 미국과 일본에서 의료보험 급여 코드를 받으면서 정부 차원에서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고 표준치료로 공인되기도 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산제이 간디 의과 대학원 의학 연구소' 마취통증의학과 수제트 쿠마르 싱 고탐 박사는 동료의사 2명에게도 추천을 하며 함께 방문했다. 그는 "전세계 척추치료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최소침습적인 기술을 배우기 위해 직접 인터넷과 학술논문 등을 검색했다. 다년간 우리들병원이 진행한 교육과정에 대한 믿음과 기대가 있어 동료들과 함께 참가했으며 교육은 매우 훌륭하고 유익했다."라고 말했다.

   
▲ 배준석 병원장 수술

미스코스 프로그램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참가자의 국적도 다양해지고 있다. 미국, 독일, 프랑스 등 의료 선진국은 물론 지구 반대편에서 1박 2일의 장거리 비행을 감수하고 나이지리아, 브라질, 멕시코, 칠레, 아르헨티나, 이스라엘 등의 의사들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회당 모집인원을 소수로 제한하고 참가자의 요구나 수준에 맞춘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어 더욱 만족도가 높다.

우리들병원 이상호 회장은 "국내 척추치료기술은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미국, 유럽, 싱가포르와 같은 의료 선진국도 척추 전문의들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자 방문해 기술의 발전과 혁신에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신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전세계 어느 곳에서도 동일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기술을 전수함으로써 결과적으로 국가 브랜드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명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