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의약품 표준서식 작성 요령’ 배포           건양대병원, 22일 췌장암 건강강좌 개최           충남대병원 대전지역암센터, 제1회 고품격 암진료 심포지엄           ‘우즈베키스탄 심장수술 역량강화사업’ 지원 협약식           추간판탈출증 치료, 수술이 효과적           SCL, 크론병·궤양성대장염 치료 돕는 ‘인플릭시맵 검사’ 도입           서울대병원, MGH와 12번째 화상회의 개최           임상연구에 최적화된 ‘RWD’ 아시나요?           ‘새 생명으로 받은 삶 후원으로 갚다’           K-Genome, ‘생명정보 빅데이터 전문인력 교육인증’ 포럼
2018.11.18 일 14:07
> 단체
     
소청과의사회, 식약처장과 복지부장관 파면 요구
영아 BCG 접종 관련 극심한 혼란 초래
2018년 11월 09일 (금) 12:06:51 윤상용 기자 yoon2357@empal.com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회장 임현택)는 영아 BCG 접종과 관련, 일본 정부가 백신 회수조치를 취하지 않았음에도 정부의 무책임한 백신 회수조치로 백신을 접종한 부모들을 혼란에 빠뜨렸다며, 복지부장관과 식약처장의 즉각 파면을 촉구했다.

소청과의사회는 9일 성명서를 통해 식약처와 복지부는 지난 8일, “일본 후생성이 결핵 예방을 위해 1세 미만의 영아에게 접종되는 BCG 백신의 첨부용액(생리식염수주사용제)에서 기준을 초과하는 비소가 검출되어 출하를 정지하였다고 발표함에 따라 해당 제품에 대해 회수한다”고 밝혔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일본 후생성은 백신이 아닌 첨부용제(생리식염수액)가 일본약전 비소기준을 초과한 것이나, 일본 국립의약품식품위생연구소의 건강영향평가 결과, 함유된 비소로 인한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어 회수 없이 제조소 출하만 정지했다는 것이다.

 소청과의사회는 이 무책임하기 짝이 없는 당국의 발표에 백신을 접종한 부모들은 엄청난 두려움과 죄책감에 빠지는 등 나라전체가 극심한 혼란상황에 처하게 되었다고 비난했다.

어린이들에게 투여되는 백신을 포함한 모든 약제에 대한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기관이 백신이 수입되는 과정에서 주사용제의 중금속 검사는 실시조차 하지 않고 넋 놓고 있다가 일본 후생성 발표가 있고서야 집에 불난 것처럼 허둥대고 있다는 주장이다.

 소청과의사회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한명도 없는 식약처와 복지부의 인적구조를 대대적으로 고치고, 류연진 식약처장과 박능후 복지부장관의 즉각 파면과 책임자를 문책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윤상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