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의약품 표준서식 작성 요령’ 배포           건양대병원, 22일 췌장암 건강강좌 개최           충남대병원 대전지역암센터, 제1회 고품격 암진료 심포지엄           ‘우즈베키스탄 심장수술 역량강화사업’ 지원 협약식           추간판탈출증 치료, 수술이 효과적           SCL, 크론병·궤양성대장염 치료 돕는 ‘인플릭시맵 검사’ 도입           서울대병원, MGH와 12번째 화상회의 개최           임상연구에 최적화된 ‘RWD’ 아시나요?           ‘새 생명으로 받은 삶 후원으로 갚다’           K-Genome, ‘생명정보 빅데이터 전문인력 교육인증’ 포럼
2018.11.18 일 14:07
> 제약
     
GC녹십자, ‘글라지아’로 인슐린 국내 시장 진출
합리적 가격 통한 새로운 당뇨병 치료 대안으로 안착 기대
2018년 11월 09일 (금) 10:34:46 김호윤 기자 news@medworld.co.kr
   
▲ GC녹십자 글라지아

국내 두 번째 인슐린 글라진 바이오시밀러가 출시됐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인도 상위제약사 ‘바이오콘’이 개발한 당뇨병 치료제 바이오시밀러(동등생물의약품)인 ‘글라지아(인슐린 글라진)’를 국내에 출시하고 병·의원으로 본격적인 공급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글라지아는 하루 한 번 투여하는 장기 지속형 인슐린으로 오리지널 의약품인 ‘란투스’의 바이오시밀러이다. 국내에 앞서 유럽과 호주에서도 출시된 바 있다.

글라지아가 국내에 출시됨에 따라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당뇨병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라지아의 약가가 오리지널인 ‘란투스’의 83% 수준인 1만 178원으로 책정됐기 때문이다.

남궁현 GC녹십자 전무는 “‘글라지아’는 기존 인슐린 글라진 제품과의 동등 효과 및 안전성과 가격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바이오콘의 글로벌 인슐린 사업 본부장인 시리하스 탐베(Shreehas Tambe) 수석 부사장은 “우리의 파트너인 GC녹십자가 한국에서 ‘글라지아’를 출시함으로써 전세계 당뇨 환자 다섯 명 중 한 명에게 자사 제품을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미션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GC녹십자와 한독은 지난 1월, 글라지아에 대한 프로모션 및 도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글라지아의 국내 마케팅과 영업 활동은 한독이 담당한다.

김호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