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대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심포지엄이 2일 열렸다.

충남대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센터장 강병헌)는 2일 오후 7시부터 노인센터 5층 대강당에서 ‘Microbiome in pregnancy and Infancy’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선 ▲Microbiome in pregnancy(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이준호 교수) ▲성공적인 모유수유(충남대병원 산모태아집중치료실 양수견 간호사) ▲Microbiome in neonate ; Implications for infant health(창원경상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재영 교수) 가 발표됐다.

강병헌 센터장은 “2015년 11월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가 개소한 이래 매년 심포지엄을 통해 지역병원 의료진들과 함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며, 충남대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에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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