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SNS 콘텐츠 공모전’ 당선작 시상           사공협, ‘의삭의 집’에서 사회공헌활동 펼쳐           스티커 담배광고만 없애도 청소년 흡연 감소           건보 일산병원, ‘2018년 QI 경진대회’ 개최           건보공단, 이웃돕기 성금 9,300만원 기탁           JW신약, 티 안 나게 바르는 ‘하이큐티 스킨패치’ 출시           동화약품 유광열 대표...10개월만에 사임 결정           “노벨생리의학상, 창의적으로 도전하라”           한-크로아티아, 파견 근로자 주재국 연금보험료 면제           “국민 모두가 함께 잘사는 포용사회를 위해~”
2018.12.18 화 18:05
> 학술
     
2018 자폐스펙트럼 심포지엄, 26-27일 서울-부산서 개최
환자 중심으로 ‘연구 방향’ 맞춰가는 과정으로 진행
2018년 10월 12일 (금) 09:16:15 손종관 sjk1367@hanmail.net
   
 

‘2018 자폐스펙트럼 심포지엄’이 26-27일 서울과 부산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문가들이 연구 결과 및 최신 지견을 나누기도 하지만 자폐 환자의 보호자는 물론 자폐증과 연관된 당사자들이 직접 연구자에게 의견을 개진하는 자리를 마련해 관련 연구의 큰 방향성을 환자에게 맞춰나가는 과정으로 진행키로 해 주목된다.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이 지원하며, 1차 심포지엄은 26일 서울의대 대강의실, 2차는 27일 부산광역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1차 심포지엄은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유희정 교수를 시작으로 카이스트 이정호 교수, 한신대 이경숙 교수, DGIST 김민식 교수, 건국의대 한동욱·신찬영 교수, 캐나다 브리티시 콜럼비아대학의 Anthony Baily 소아정신과 교수, 스페인 바스크대학의 Olga Peñagarikano 교수 등이 ‘자폐스펙트럼장애 연구의 현재와 미래 : 맞춤형 진단과 치료를 향하여’ 주제 강의에 이어 자폐증 환자 및 가족 등이 참여하는 패널 토의가 이뤄진다.

2차는 1차 심포지엄 강사에 더해 카이스트 김은준 교수와 서울의대 이용석 교수가 참여해 ‘자폐스펙트럼장애 연구, 미래를 바꾸다’ 주제로 자폐증를 이해하는 자리로 꾸민다. 강의 후 자폐 연구에 대해 당사자들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리는 자리가 마련된다.

행사 기획과 진행을 맡은 유희정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은 자폐스펙트럼장애를 가진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마련된 행사”라며, “뇌과학 및 정신의학 영역에서 가장 어려운 난제인 자폐스펙트럼장애의 해결을 위한 지혜를 모으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사전 등록 시 자료집이 제공된다.

 

손종관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