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사노피 차세대 폐렴구균백신 美 임상1상 개시           한국오노약품, '상도겨울나기프로젝트' 실시           차병원 서울역센터, 2019 서울시 의료관광 협력기관 선정           33개 주요 상병 수술 진료비 총 5조2,787억원           제24회 1급 응급구조사 국시 합격률 88.3%           국민연금공단, 공공기관 감사인대회 '대상' 수상           CML, EMR 높을수록 장기생존 향상           강동경희대병원, ‘차별 없는 일터’ 최우수 사업장 선정           "의약품과 검체는 위생ㆍ안전ㆍ신속이 생명"           제이브이엠, 주주가치 제고차 50억 수량 자사주 매입
2018.12.12 수 14:59
> 단체
     
의료계, '무자격자 대리 수술 뿌리뽑겠다' 선언
최대집 의협회장, 자율징계권 협회에 부여 요구
2018년 10월 10일 (수) 13:56:20 윤상용 기자 yoon2357@empal.com
   
 

의료계가  최근 심각한 사회적 파문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의료기관에서의 불법 무자격자 대리수술을 뿌리뽑겠다고 선언했다.

또 비윤리적이고, 불법적인 의료행위에 대한 자정활동을 통해 실효성 있는 강력한 규제를 할 수 있도록 자율징계 권한을 전문가단체인 의협에 부여할 것을 정부에 강력하게 요구했다.

의협, 의학회, 개원의협의회, 8개 학회와 9개 전문과목 의사회는 10일 오후 1시, 용산임시회관에서 무자격자 대리수술 관련 ‘외과계 전문학회 및 의사회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무관용 원칙의 자정활동을 통해 무자격자 대리수술 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을 공동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공동결의문을 통해 무자격자의 대리수술 행위를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의료윤리 위배 및 불법행위로 정의하고, 이를 뿌리뽑기 위해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무자격자 대리수술 실태를 파악하고, 의협 중앙윤리위원회 회부를 통한 무거운 징계와 함께 수사의뢰와 고발조치로 엄중한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대집 의협회장은 현재의 면허관리체계로는 비윤리적이고 불법적인 의료행위에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규제가 불가능하다며, 의료계 스스로 강도 높은 자정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의협에 강력하고 실질적인 징계권한을 부여해 줄 것을 촉구했다.

최 회장은 이날 의협 중앙윤리위원회의 징계 권한은 회원 자격정지 및 행정처분 의뢰 수준으로 낮다며, 의협 산하에 독립적인 의사면허관리 기구를 설치하고, 이 기구에 실효성 있는 자율징계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상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