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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9.19 수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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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치매센터, 제11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성료
2018년 09월 15일 (토) 07:57:08 손종관 sjk1367@hanmail.net
   
▲ 대전광역치매센터 등은 13일 제11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치매, 희망의 날개를 펼치다’ 행사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허기명 대전광역치매센터 사무국장, 원방연 대전광역시 보건정책과장, 최유진 대덕구보건소 지방서기, 손민균 충남대병원 진료처장

충남대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대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이애영)와 대전광역시 5개구 치매안심센터는 13일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치매, 희망의 날개를 펼치다’ 행사를 진행했다.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은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 한 날이다.

이날 치매유공표창에서 충남대병원이 보건복지부장관상, 을지대병원·호수돈여고·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대전보건대 작업치료학과 등이 대전시장상을 수상했다.

또 ▲충남대병원 강영옥 수간호사의 ‘힐링 뇌 건강(웃음치료)’ ▲前신호그룹 이순국 회장의‘건강한 노년, 음식과 운동으로 지킨다’ 주제의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이애영 센터장(충남대병원 신경과 교수)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치매에 대한 인식변화와 치매 친화 사회환경 조성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대전 시민 모두가 치매를 이해하고 공감해 치매가 있어도 행복한 대전을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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