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한미참의료인상’ 여자의사회와 웰인터내셔널 수상           “간호조무사 없이 커뮤니티케어 성공할까”           장애로 인한 추가비용 지출액 감소세           원자력병원, 근골격종양학회서 우수구연상           전흥재 교수, ‘스프링거 네이처’社 의학전문 교과서 2권 펴내           순천향대천안병원 암센터, 개원의 대상 심포지엄 개최           전치태반,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 주의보!           유라시아 9개국 한국서 제약산업 소개           윤경철·최정한 교수팀, 대한안과학회 우수구연상 수상           중국 사이버보안·의약품 규제 ‘철회 또는 개선’
2018.11.19 월 15:31
> 병원
     
국군수도병원, 이달부터 8개 음압병실 가동 시작
입원치료병상 완공 ··· 장병·일반 국민들에 전문 진료 제공
2018년 09월 14일 (금) 09:27:05 손종관 sjk1367@hanmail.net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을 지정 받은 국군수도병원(원장 유근영)이 이달부터 8개의 음압 병실(1인실 3개실, 다인실 5개실) 가동을 시작했다.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은 메르스 등 신종 감염병 환자들에 대한 격리 입원 치료를 위해 질병관리본부에서 설치와 운영을 지원하고 있는 감염병 관리 시설로 전국 29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국군수도병원은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 때 확진 환자 3명, 의심 환자 15명, 관찰 25명(민간인 6명, 현역군인 35명, 주한미군 1명)을 진료한 바 있으며, 최근까지 군인과 민간인의 감염병 의심환자를 진료해왔다.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받은 19억5000만원의 예산으로 리모델링을 시작해 지난달말 완공했다.

음압실은 독립된 냉난방과 급배기 시스템 등을 갖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치료가 가능해졌다.

유근영 원장은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은 군인뿐만 아니라 민간인에게도 전문 진료를 제공하게 된다”고 밝히고 “앞으로 신종 감염병 등에 대한 적극적인 진료와 민관군간 긴밀한 협조로 국가 차원의 신종 감염병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군수도병원은 음압실 개소식을 갖고 병원의 변화를 국민들께 알린 후 본격 운영에 들어가려 했으나 이번 메르스 확진 환자 발생으로 먼저 가동을 시작했다.  

손종관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