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기 전 조혈모세포이식학회 이사장(가톨릭의대 명예교수)과 이경혜 여사의 차남 종호 씨가 소영주∙이지연 씨의 장녀 찬희 양과 오는 10월 9일 오후 5시30분 여의도 침례교회에서 화촉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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