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경 교수> |
2018년도 제23회 서울시의사회의학상 저술상 수상자로 연세의대 영상의학과 김은경 교수가 선정됐다.
서울시의사회(회장 박홍준)는 제23회 서울시의사회의학상 수상자를 확정 발표했다.
개원의학술상 수상자로는 윤창연(윤영석내과의원), 변건영(담소유병원), 박용지(방화병원) 회원이 선정됐다.
또 젊은의학자 논문상은 임상강사 부문에 어경진(연세대학교의과대학 산부인과), 전공의 부문에 현명한(고려대학교의료원 내과학교실) 회원과 박만준(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학교실) 회원이 선정됐다.
저술상 수상자에게는 1천만원, 개원의학술상 수상자에게는 각 300만원, 젊은의학자 논문상은 임상강사 부문 500만 원) 전공의 부문 각 3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서울시의사회는 오는 8월 26일 더 플라자호텔 별관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제16차 학술대회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