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14일 ‘해외유입’ 28명           SK바이오팜 조정우 사장, 정진기언론문화상 과학기술연구 부문 우수상 수상           제일파마홀딩스, 소외된 노인들에게 생활 필수품 전달           동구바이오제약, 줄기세포 글로벌 바이오사업 본격화           출혈 위험 큰 십이지장, 내벽 얇아도 안전하게 선종 제거           세브란스, 안종양 다학제 진료 시작           ‘아나필락시스’ 경험하면 ‘정신질환’ 동반           살균소독제 허위·과대광고 130곳 적발           [신간]‘연속혈당측정기 고수되기’ 발간           분당서울대병원, 1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돌입
2020.7.15 수 10:58
> 단체
     
들끊는 폭염 - 사랑의 헌혈로 이겨낸다
신천지 자원봉사단, 서울동부혈액원에서 4번째 헌혈 봉사
2018년 07월 29일 (일) 11:14:27 윤상용 기자 yoon2357@empal.com
   
 

전국이 폭염으로 들끓는 토요일, 서울동부혈액원 앞은 뜨거운 사랑의 행렬이 줄을 이었다.

신천지 자원봉사단 서울․경기동부지부(지부장 정천석)는 28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동부혈액원에서 ‘사랑의 헌혈, 생명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혈액 수급 비수기인 한여름에 진행돼 더욱 뜻 깊은 봉사였다는 후문이다.

이날 봉사는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원장 김연숙)과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사랑의 헌혈 MOU 체결 후 4번째로 실시한 헌혈봉사로 혈액 부족의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사랑과 생명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35도가 넘는 폭염을 뚫고 헌혈봉사장을 찾은 봉사자는 총 200여명. 그 중 헌혈조건이 맞아 헌혈한 사람은 100여 명이다.

매번 헌혈봉사에 참여한 이덕진(37)씨는 “헌혈은 건강한 사람만 할 수 있는 특권이자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꼭 필요한 봉사”라면서 “헌혈을 통해 건강을 확인받고 또 봉사에도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웃었다.

김종남 동부혈액원 관계자는 “보통 일반 단체들은 1년에 1~2번 정도 헌혈에 참여 하는데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4번이나 해줘서 혈액원 입장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며, “보통 가족과 함께 휴식하는 토요일에 또 이렇게 더운 날씨에 헌혈만을 위해 나온 봉사자들께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정천석 지부장은 “한여름은 헌혈수급이 많이 부족하다고 들었다. 이런 부족한 시기에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봉사하게 되어 더욱 보람된다”면서 참여해주신 봉사자들의 수고와 사랑에 감사를 전했다.

한편 신천지 자원봉사단 서울․경기동부지부는 지난해 10월 서울동부혈액원과 헌혈약정식을 하고 지속적인 헌혈 봉사로 생명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윤상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