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실에 CCTV 설치는 반인권적 행위'           전남대 108주년, 어린이병원 1주년 기념식 가져           병원계 인력난, 이젠 자체적으로 해결?           윤동섭 원장, 병협 병원평가위원장 선임           부산백병원, 병원발전위원회 발족           경상대병원, ‘감정노동 힐링 365 캠페인’ 전개           제3회 명지병원 항암연구소 바이오포럼 ‘성료’           PA 문제 빠른 결론보다 명확한 기준 마련이 중요           “의료뿐 아니라 사회적 인식 향상 활동 기여”           근로복지공단 올해 ‘최고의 의사’에 최문희 과장 수상
2018.9.21 금 09:50
> 사람과 사람 > 알림
     
대구의료원 직원, 보이스 피싱 피해 막아 '화제'
새마을금고 정수진 직원 -서부경찰서 감사장 받아
2018년 07월 12일 (목) 10:24:09 윤상용 기자 yoon2357@empal.com
   
 

대구의료원(의료원장 유완식) 새마을금고 정수진 직원이 고객의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아, 대구서부경찰서(서장 박만우)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대구의료원 새마을금고에 따르면 A양(20대)은 지난 9일 오전 9시 30분경 검찰청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일당으로부터 “해당 계좌가 범죄에 연루되었으니 잔금을 검찰청 소유의 계좌로 보내라”는 연락을 받고 2천여만원의 적금을 중도해지 후 송금하기 위해 황급히 금고를 방문했다.

A양을 담당하게 된 정수진 직원은 적금의 중도해지 이유와 현금의 용도에 대해 물었으나 A양이 이를 명확히 대답하지 못하고 휴대폰이 울리자 불안해하는 등의 행동을 수상히 여기고 금융사기 전화 수신 여부를 물었고, 자초지종을 전해들은 정수진 직원은 곧바로 112에 신고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대구의료원 새마을금고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정기적으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경찰 관서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보이스피싱을 예방하고 고객들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의료원 새마을금고는 1999년 4월 1일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회원 1,201명 자본금 28억원 규모로 19년 동안 안정적인 운영으로 건실한 직장 새마을금고의 모범이 되고 있다.

윤상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