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20일 치의학 산업 육성 현장간담회 개최           대전광역치매센터, 20일 치매전문강사 보수교육·재위촉식           서울백병원, ‘주한피지공화국대사관’ 지정병원 협약           인천성모병원, 전국 최우수 호스피스 의료기관 선정           의협, 한방 추나요법 급여화 즉각 철회 촉구           의협, 의학교육 일원화 토론회 개최           의료계, 대정부 투쟁 어떤 방식이 유효한가?           고혈압 동반 심방세동, 혈압 120mmHg미만 관리해야 뇌경색 예방           식약처 경인지방청, ‘의약품·의약외품·화장품·마약류·의료기기 추진방향 설명회’ 개최           구로구의사회, 도수치료연구회 발족
2019.2.20 수 21:07
> 단체
     
심평원, '마취 적정성 평가' 첫 시행
종합병원 이상 대상 -2018년 10-12월 진료분
2018년 07월 12일 (목) 07:53:53 윤상용 기자 yoon2357@empal.com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마취영역 환자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의료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2018년 10월부터 12월까지 마취료가 청구된 종합병원급 이상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적정성평가를 시행한다.

마취 적정성 평가 지표는 평가지표 7개, 모니터링 지표 6개, 총 13개로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1인당 월평균 마취 시간 ▲회복실 운영 여부, ▲마취통증의학과 특수 장비 보유 종류 수 ▲마취 약물 관련 관리 활동 여부 ▲마취 전 환자평가 실시율 ▲회복실에서의 오심 및 구토와 통증점수 측정 비율 ▲마취 중․후 정상체온(35.5℃이상) 유지 환자 비율 등이다.

심평원은 마취 예비평가 결과 마취진료 영역은 기관 간 편차가 크고 의무기록 확인 등 개별 조사를 통해서만 파악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제 의료현장의 현황파악이 어려워, 이번 1차 평가를 통해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2차 평가에는 질 관리 및 향상에 보다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마취’는 환자의 한시적인 진정상태를 유도하는 의료행위로, 인체 활력징후의 급격한 변동을 수반함에 따라 이와 관련된 의료사고나 합병증 발생 시 심각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우리나라 마취 관련 의료분쟁에 대한 분석연구에 따르면, 마취사고의 42.9%는 표준적인 마취 관리를 했다면 예방 가능했던 것으로 나타났으나, 현재 마취 관련 의료서비스의 질 및 환자안전 실태 파악이나 관리 방안은 미흡한 실정이다.

한편, 심평원은 1차 평가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7, 8월 중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평가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세부 일정 및 내용은 심사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마취 적정성 평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 공지사항 또는 E-평가자료제출시스템(aq.hira.or.kr) 평가알림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상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