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성 서울시의사회장과 변영우 경상북도의사회장이 제34대 의협회장 출마를 위해 9일 의협 부협회장직을 사임했다.

김세곤 전 의협 상근부협회장에 이어 박한성 서울시의사회장과 변영우 경상북도의사회장이 이날 의협 부협회장직을 물러남에 따라 의협회장 출마를 위해 의협 부협회장직을 사임한 후보는 3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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