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해선 보험심사간호사회장은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아산병원 소강당에서 제9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차기집행부를 이끌어 나갈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며, 신임회장 후보로는 최해선 현회장과 박인선 부회장 (경희동서신의학병원 보험심사팀장)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최해선 보험심사간호사회장은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아산병원 소강당에서 제9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차기집행부를 이끌어 나갈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며, 신임회장 후보로는 최해선 현회장과 박인선 부회장 (경희동서신의학병원 보험심사팀장)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