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해선 보험심사간호사회장은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아산병원 소강당에서 제9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차기집행부를 이끌어 나갈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며, 신임회장 후보로는 최해선 현회장과 박인선 부회장 (경희동서신의학병원 보험심사팀장)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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