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이런 질병 주의하세요!           미국 대륙 자전거 횡단 청년 선행 '화제'           오큐어-베스티안재단, 화상환자 '1004 후원 캠페인'           '연간 6천억원 진료비 유출 막자'           유디치과, 노숙자 복지시설에 구강건강용품 후원           심평원 의정부지원, 추석맞이 나눔봉사 실천           부산대병원, 러시아 동방경제포럼 참석           대구의료원, 추석 연휴 24시간 비상진료체계 가동           영남대병원 안과팀, 韓-日혈관학회 ‘최우수 포스터상’ 수상           달동길메리재활병원, 간호사 모의입원체험 개최
2018.9.23 일 10:38
> 정책
     
보건의료 정책 ‘큰 그림’ 그린다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19일 첫회의, 지역 사회-보건-복지 연계 전략 수립 등 고려
2018년 06월 19일 (화) 19:08:16 손종관 sjk1367@hanmail.net
   
▲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첫회의가 19일 열렸다.

2000년 제정된 ‘보건의료기본법’에서는 5년마다 보건의료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이를 심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각종 보건의료 분야 여러 계획 전반을 조망하고 체계성과 연계성을 높이는 보다 큰 차원의 종합계획은 부재한 상황이었다.

또 2017년 65세 인구 비율이 14%를 넘어 우리나라도 고령사회로 접어들었고, 고령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어 만성질환과 노인의료비의 증가 등 보건의료 수요도 급격히 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건강위협요인 다양화, 독거가구 증가, 기술진보 등 미래 환경변화를 다각적으로 조망하고, 국민에게 더 건강한 삶을 보장하면서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를 설계할 필요성이 있다고 복지부는 판단하고 있다.

이번에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구성, 운영하면서 ‘보건의료기본법’에 따른 제1차 보건의료발전계획 수립을 적극 추진한다는 것도 계획에 담겨 있다.

19일 보건의료 분야 주요 정책방향 심의를 위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첫회의에서도 큰 틀에서 보건의료 정책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것을 목표로 △범정부적 참여와 협력을 통해 평생국민건강관리 체계 구축 △보건의료정책 전반의 비전과 추진방향 제시 △지역 사회를 포괄하는 보건-복지 연계 전략 수립 등의 세 가지 측면을 고려하면서 수립해 나가기로 논의했다.

보건복지부는 중장기 전망 도출과 내실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해, 우선 보건의료발전계획을 위한 연구를 6월부터 연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연구 진행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보건의료 수요자․공급자․전문가가 참여하는 자문단을 운영하게 된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실무위원회와 토론회․공청회 등 의견 수렴 등을 거쳐 2019년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와 국무회의 심의를 목표로 추진한다.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제1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나라 노인인구가 14%를 넘어선 지금, 베이비부머가 후기 고령자가 되는 2040년을 대비해야 한다”고 보건의료발전계획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는 보건복지부장관을 위원장으로 하고, 7개 부처 차관급 공무원, 수요자와 공급자를 대표할 수 있는 위원과 보건의료정책 전문가를 포함해 총 20인이 참여하고 있다.

손종관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