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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교수, 표적항암 위암치료 새 방향 제시
5년간 추적 분석 - 암의 예후와 항암제 내성 예측
2018년 06월 14일 (목) 07:21:22 한창규 기자 jun0166@nate.com
   
 

고신대복음병원 외과 이상호 교수는 MD Anderson Cancer Center, 삼성의료원, 연세의대, 고대병원, 현대아산병원 등과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위암치료의 이정표를 제시하는 연구 결과를 Nature communications의 최신호(2018,5)에 게재했다.

이번에 연구된 위암 연구 논문은 이상호 교수가 단독 수술한 환자를 포함하여 미국과 한국의 위암환자 총 946명을 대상으로 8여년 사이에 수술한 환자의 항암제 치료 후 추적관찰 기간 5년을 완료한 환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분자생물학적 유전자 분석을 진행했다.

유전자 검증을 위해 실험동물모델에 암을 유발한 후, 표적 항암치료제로 선택된 신호전달방훼 물질로 위암 종괴를 최소화시켜 연구를 검정했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

이번 연구를 통해 위암의 진행상황에 따라 두가지 형태(epithelial type, mesenchymal type)로 나누어 암의 예후와 항암제 내성을 예측함과 동시에 표적치료제의 선택을 제시했고, 이상호 교수가 수술을 집도한 위암 수술 후 5년 생존율을 분석한 데이트가 세계적으로 위암 수술의 최고에 있음을 증명하였다.

이상호교수는 최근 이와 관련된 논문을 세계최고의 저널에 잇따라 발표(미국암연구소-AACR:Clinical Cancer Research, 2016, 2017)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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