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醫, 저술상 수상자에 김은경 교수 선정           구로구의사회, 제3회 치맥파티 개최           좋은문화병원, 2018년도 고용우수기업에 선정           경기도醫, 15차 학술대회 사전등록 조기 마감           유디치과, ‘경복궁에서 독도를 만나다’ 사진전 개최           “간호조무사 없이 만성질환관리사업 성공 가능할까”           광문고, 치매극복 선도학교에 지정           KBS, '독립운동을 한 의사들' 방영           창원경상대병원, 유소아 급성중이염 적정성평가 1등급           부산대병원, 극동러시아 의료 해외진출 발판 마련
2018.8.15 수 22:03
> 병원
     
이대목동, 산부인과 싱글사이트 로봇수술 ‘메카’로
에피 센터 개설후 국내외 의사 교육 요청 이어져
2018년 06월 12일 (화) 09:19:29 손종관 sjk1367@hanmail.net
   
문혜성 에피센터장(왼쪽)이 미국 의료진에게 수술 과정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다. 

이대목동병원 싱글사이트 로봇수술의 메카가 되고 있다.

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 문혜성 산부인과 교수는 지난 1월 다빈치 로봇을 개발하고 수술을 보급하기 위한 일환으로 인튜이티브 컴퍼니에서 전 세계적으로 제한적으로 지정하고 있는 에피센터(Epicenter) 멘토 자격을 부여받았다.

이후 이대목동병원 에피센터(센터장 문혜성)를 개설, 로봇수술 술기를 배우기 원하는 임상의를 대상으로 수술 참관과 임상 강의를 통해 수술 기법의 노하우를 전달하고 있다.

지금까지 미국, 인도, 중국, 대만 등 외국 의사 15명이 교육을 받았으며, 타병원 의사들도 상당수 교육을 받았으며, 대기하는 의사도 많다.

산부인과 로봇수술 교육 에피센터는 일정 케이스 이상의 수술 경험과 수술 참관 등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춘 전문의와 그 의료기관에만 주어지는데, 이대목동병원 문혜성 에피센터장은 최근까지 620여 건이 넘는 로봇수술을 집도했고 이 중 절반 이상인 360여 건이 배꼽만 뚫어 수술하는 싱글사이트 로봇수술로 시행했다.

싱글사이트 로봇수술은 기존 로봇수술이 최소 3곳을 절개하는 것과 달리 배꼽 한 곳만 절개해 함으로써 환자에게 미용상 좋고 통증이 덜해 회복이 빨라서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문혜성 에피센터장은 다수의 수술 건수에서 비롯된 각종 로봇수술법 관련 논문들을 여러 해외 유명 저널에 공식 등재하면서 이 분야 세계적인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으며, 로봇수술의 본고장인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 다양한 학회에 초청받아 강의를 하고 있다.

특히 세계에서 최초로 싱글사이트 자궁근종절제술에 대한 연구 보고로 이 수술 기법과 수술 기준의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최근 싱글사이트 자궁절제술 후 새로운 봉합기법에 대한 해외 논문을 발표함으로써 싱글사이트 자궁절제술 수술 시간을 단축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미 미국, 아시아 각국에서 병원 로봇수술센터를 찾아 문 교수로부터 수술 술기를 배우고 갔으며, 미국 의료진은 로봇수술 기기를 환자에게 넣는 과정이 매우 빠르고 순조로웠고, 새로운 자궁절제술후의 봉합술기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문혜성 센터장은 “이번 로봇수술 교육 에피센터 지정을 통해 보다 다수를 대상으로 한 강의의 한계를 넘어서 실제 수술 현장에서 생생한 수술 술기를 전달할 수 있다”면서 “로봇수술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학문적 교류를 원하는 해외 의료진이 많기 때문에 에피센터의 역할이 갈수록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손종관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