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반구동 길메리요양병원(이사장 김양희)이 최신설비를 갖춘 리모델링으로 안전한 병원으로 가듭났다.

길메리요양병원은 환자 안전과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 환자와 구성원 모두에게 보다 양질의 식단 재공 등 병원 전체가 탈바꿈하면서 스프링클러설치와 리모델링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병원 만들기를 통해 제2 개원의 의지로 새로운 병원으로 거듭났다

특히 경쟁력 향상과 모범병원의 이미지 제고로 시민이 가장 신뢰하는 병원상 구현에 전체구성이 심기일전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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