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醫, 15차 학술대회 사전등록 조기 마감           유디치과, ‘경복궁에서 독도를 만나다’ 사진전 개최           “간호조무사 없이 만성질환관리사업 성공 가능할까”           광문고, 치매극복 선도학교에 지정           KBS, '독립운동을 한 의사들' 방영           창원경상대병원, 유소아 급성중이염 적정성평가 1등급           부산대병원, 극동러시아 의료 해외진출 발판 마련           일본 지우회 관계자, 은성의료재단 방문           의협, 정부에 '문 케어' 정책 전환 결단 요구           순천향중앙의료원, 중국 청두 청백강구인민병원 MOU
2018.8.14 화 16:51
> 병원
     
고대 구로병원, NASA 수준 안전 환경 만들겠다
2018년 05월 17일 (목) 16:51:03 박명인 기자 pmi0901@hanmail.net
   

 고대 구로병원(병원장 한승규)이 병원 위험관리체계를 구축, 보다 강화된 환자안전병원을 위한 ‘HRO(High Reliability Organization, 고신뢰조직) 선포식’을 가졌다.

고대 구로병원은 16일 오후 암병원에서 선포식을 갖고 환자안전강령과 환자안전리더를 임명했다. 이에 앞서 HRO 조직의 특징 (전진학, 메디플렉스세종병원 감염병센터장)과 환자안전활동방향(박홍석, 구로병원 적정진료관리부장)에 대한 발표가 열렸다.

이번 고신뢰조직(HRO)은 원자력발전소나 미항공우주국(NASA)과 같이 사소한 실수가 재앙을 초래할 수 있는 복잡한 조직에서 도입하고 있는 위험관리시스템으로 실수를 부정하지 않고 인정함으로써 실수를 분석 및 예측하고 사고에 대비하는 시스템이다.

박홍석 적정진료관리부장은 “신뢰받는 안전한 병원환경을 위해 실수를 줄이는 단계를 넘어 의료진 실수가 환자에게 위해가 가지 않는 의료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올해 주제를 ‘신뢰받는 병원문화는 우리 팀에서 시작한다’로 정하고 부서별 환자안전관리를 시작으로 위험관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환자안전시스템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승규 병원장은 축사에서 “환자안전관리는 선택이 아니고 필수이며 환자에 대한 의무”라며 “고대 구로병원은 ‘믿음 주는 환자중심 병원’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고자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고 이번 선포식이 환자안전문화를 성숙시키는 계기가 되는 등 고신뢰 환자안전병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박명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