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Student Nurse See The Future’이 26일 오후 2시 광주에서 열린다.

대한간호협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KNA 대학생 광주지역 활동가들과 광주광역시간호사회는 “청소년 삶 디자인센터 랄랄라홀에서 ‘2018 Student Nurse See The Future’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KNA 대학생 활동가 광주지역 간호대학생들이 평소 간호사에 대해 알고 싶었던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이숙자 광주광역시간호사회 회장이 직접 강연을 통해 참가 간호대학생들에게 그동안 간호사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바로 알리고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또 박지현 광주광역시 북구 정신건강증진센터 간호사의 강연과 ‘선배들이 들려주는 간호학과 꿀팁 빵빵빵~!’ 시간을 통해 평소 예비간호사인 간호대학생들과 선배 간호간호사간의 소통하는 시간도 갖게 된다.

참가 신청은 16일부터 가능하다.(문의 010-3920-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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