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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인도네시아에 전문가단 파견
아체(Aceh)州에서 초등생 건강증진 활동 전개
2018년 05월 17일 (목) 07:59:40 윤상용 기자 yoon2357@empal.com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는 '18년 ~ '20년까지 우리나라 대외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 민관협력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초등학생 건강증진 지원”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하여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4명의 사업단을 인도네시아 아체(Aceh)州에 파견했다.

이번 사업단은 파견기간 중 현지 학교보건교사 및 지역 보건소 실무자를 대상으로 이론 및 실기 교육, 현지 강사 교육 참관, 교육 평가를 실시하여 다양한 예시와 비교, 질의응답 등을 활용한 강의 등을 진행했다.

현지 지역정부 학교보건관계자 및 학교장단, 학부모 대표 등으로 구성된 사업운영위원회에 참석하여 향후 효과적인 역량강화교육 수행방안 및 지원물품 관리 방안, 기초위생시설 지원 기준 선정 등 다양한 사업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각 위원들에게 본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 및 협조를 약속받았다.

채종일 회장은 “아체 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학교 보건 관계자 역량강화교육’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현지 지역정부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존에 지원한 학교의 모니터링도 꾸준히 실시하여 사업종료 후 지속성 확보에 초점을 맞춰 자체적 사업수행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협은 지난 3월 본 사업을 위해 인도네시아 아체베사르(Aceh Besar) MIN Tungkop 학교에서 MOU를 체결했으며, 4월까지 학교보건 및 기생충전문가 교육에 적합한 역량강화교재를 개발하여 현지에 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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