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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월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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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류마티스병원, ‘세계적인 류마티즘 전문병원이 목표’
배상철 원장 “차세대 치료법 연구와 국내 류마티스학 발전을 주도하겠다”
2018년 05월 16일 (수) 12:27:50 김호윤 기자 news@medworld.co.kr
   
▲ 배상철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장
“류마티스질환 잘 보는 곳이라는 사회적 인지도와 평판에 걸맞게 연구를 바탕으로 난치성 질환 치료에 더욱더 역점 둘 것”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배상철)이 오는 25일 개원 20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배상철 원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국내 최초로 류마티스질환 진료를 시작해 전문병원으로 개원한지 20년이 지난 현재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기관으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류마티스질환 치료의 4차 병원’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난치성 류마티스질환 치료를 위한 줄기세포 등 차세대 치료법 연구와 국내 류마티스학 발전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배 원장은 세계적인 류마티스병원으로 발돋움 하기 위한 운영방안을 제시했다. 
 
배 원장은 “지난 2010년 3대비전(사랑을 실천하는 열린 병원, 류마티스연구와 교육의 미래를 선도하는 연구중심병원,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를 제공하는 류마티즘 전문병원)과 4대 핵심가치(사랑의 실천, 인재가치, 혁신역량, 세계화)를 선포한지 언 8년여가 되어 가는 가운데 이제 비전과 핵심가치는 병원 전체 운영 전반에 베어 있지만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우리 병원은 사회적 인지도와 평판에 걸맞게 난치성 질환 치료에 더욱더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국내 류마티스질환 치료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도 지속할 계획이며 류마티스내과뿐 아니라 영상의학과, 정형외과 등 개원의를 위한 연구강좌 진행과 ‘포스트 ACR’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류마티스학회의 최신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그는 “국제적인 행사로는 2006년부터 류마티즘 분야의 저명한 연좌들과 임상 및 기초 연구에 대해 논의하는 장인 국제심포지엄을 매년 1~2회 개최해 세계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면서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을 비롯한 선진국 류마티즘 의료기관과 의 인적·물적 교류와 공동 임상연구를 활발히 진행해 세계적인 류마티즘 전문병원으로 위상을 위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개원 20주년 기념식은 오는 25일 류마티스병원 1층 로비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류마티스병원의 교육, 연구, 임상 분야의 발전상을 돌아보는 동영상 시청과 미션, 비전, 핵심가치 소개 및 성과 등을 살펴보는 시간이 마련되고 올해의 모범직원 수상식 등 개원기념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보다 앞서 24일에는 국제심포지엄이 백남학술정보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서는 류마티즘 분야에 세계적으로 저명한 연좌들을 초청해 ‘염증성 근염’을 주제로한 강연이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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