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수 전남도醫 회장, 폭행 피해 회원 위로 방문           전남 순천에서 의료인 폭행사건 또 발생           식약처, 14일 AI적용 의료기기 2건 허가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처방률 33.12%           “벌칙조항·공권력 강화 등 사전 안전장치 마련”           "복지부 고시 철회 않으면 낙태수술 전면 거부"           건보공단, 장기요양 복지용구 신규제품 접수           부산대 울산시동문회, 회관건립 추진           복지부, 최중증 독거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개선           신동엽 가리봉의원 원장 빙모상
2018.8.17 금 16:37
> 신간안내
     
[신간] ‘한국형 양극성장애 약물치료 지침서 2018’ 발간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원명 교수
2018년 05월 15일 (화) 10:07:31 박명인 기자 pmi0901@hanmail.net
   

 국내 양극성장애의 약물치료 방안을 제시하는 ‘한국형 양극성장애 약물치료 지침서 2018(KMAP-BP 2018)’가 최근 발간됐다.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박원명 교수(대표저자)는 국립나주병원 윤보현 원장과 대한정신약물학회∙대한우울·조울병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한국형 양극성장애(조울병) 약물치료 알고리듬 프로젝트’의 공동 실무위원장으로 국내 12명의 양극성장애 전문가로 구성된 실무위원팀과 91명의 전문가 검토위원과 함께 1년간의 작업 끝에 ‘KMAP-BP 2018’을 발간했다.

지침서는 국내 전문가들의 의견과 최신 연구 성과 들을 종합하여 국내 상황에 맞는 양극성장애의 약물치료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박원명 교수팀은 2002년 국내 최초로 ‘한국형 양극성장애 약물치료 알고리듬 및 지침서 2002’을 발간, 전 세계적으로 연구가 드문 알고리듬에 대한 적용가능성(feasibility) 평가를 거쳐 ‘KMAP-BP 2002’의 유용성을 확인했다. 또 매 4년마다 KMAP-BP 2006, 2010과 2014 개정판을 발간했다.

이후 의료환경 변화 및 양극성장애 치료에 대한 새로운 약물이나 새로운 연구결과가 지속 발표되고 치료경향과 양극성장애 개념이 바뀜에 따라 이를 반영하기 위해 4년 만에 4번째 개정판을 발간했다. 지난 16년간 매 4년마다 한번도 거르지 않고 진행된 개정작업은 국제적으로도 유래가 매우 드문 프로젝트로 국내외 정신의학학계에 주목을 받고 있다.

실무위원장인 박원명 교수는 “양극성장애에서 최신 약물치료 경향을 반영하는 이 지침서는 매 4년 마다 지속적으로 개정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이러한 노력과 시도가 국내의 어려운 진료 환경과 보건 정책의 개선에 이바지 하고 환자의 건강을 지키는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박명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