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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재단, 45억원 규모 민간투자유치
2018년 05월 14일 (월) 10:48:49 박명인 기자 pmi0901@hanmail.net
   
▲ 싸토리우스 협약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박구선)은 9~11일 열린‘바이오 코리아 2018’행사에서 씨엔알리서치,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주), (주)지투지바이오와 4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 및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임상시험수탁기관인 씨엔알리서치와 오송재단은 재단이 설립한 자회사인 케이바이오스타트에 10억원 규모의 자본금 투자 및 지분참여, 의약품개발과 위탁생산을 위한 수요 발굴, 해외진출지원 그리고 재단에 구축된 시설/장비/인력활용 등에 나서며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주)은 재단에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생산에 필요한 장비를 제공하고 이를 통한 제품개발 및 생산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지투지바이오는 재단에 완제의약품 생산을 위해 필요한 장비를 제공하고 의약품 제조시설을 활용한 완제의약품 생산과 공동연구 등을 진행하게 된다.

협약에 따라 오송재단은 바이오의료분야에서 기업들과의 상생협력과 혁신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내 기업들이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해외로 진출하고 있지만 이러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려면 투자와 협업이 절실한 가운데 이번 오송재단과 기업들과의 협업은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박구선 이사장은“재단과 협약기업의 상생발전과 혁신을 위한 첫걸음을 뗄 수 있게 됐다”며“이번 협약을 통한 다 기관 협력이 국가 바이오 의료산업의 혁신성장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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