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MOU 체결           경희의료원, 열린 공간으로 ‘소통과 연구’를 도모하다           백내장 수술조명 바꾸면 연간 240억 절감           피 한방울로 20분만에 B형, C형 간염진단           송정수 교수, 한국인에게 맞는 통풍 치료 지침 제시           건보공단, 가나 지역 건강보험 확대 지원           소아청소년 정신질환 ‘적대적 반항장애’ 빈발           전이없는 침샘암 5년생존율 93.2%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은 지역 선심성 정책           GC녹십자, 올 시즌 국내 첫 독감백신 출하 개시
2018.8.20 월 17:26
> 단체
     
의협, 학회 한의학 연수교육 프로그램 취소 시켜
최대집 회장, 한의사 대상 교육 의사회원도 강력 제제할 것
2018년 05월 10일 (목) 22:40:29 윤상용 기자 yoon2357@empal.com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의협 산하 학회에서 개최예정인 연수교육 프로그램에 한의사를 강사로 하는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한방치료법이 포함된 것을 확인하고 해당 학회에 관련 연수강좌에 대한 취소를 요청해 해당 학회에서 즉각 해당 연수강좌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해당 학회는 즉각 해당 강좌를 연수교육 프로그램에서 취소키로 결정을 하였으며, 연수교육 프로그램 수정에 따른 조치결과를 의협에 통보할 예정이라고 의협은 설명했다.

의협은 해당 학회의 연수교육 프로그램에 PCOS(다낭성난소증후군)에 대한 한의학 치료와 근거 ▲PCOS(다낭성난소증후군)의 침치료 효능과 근거 ▲PCOS(다낭성난소증후군)의 한약치료 효능 및 근거)라는 주제의 강좌가 포함되어 있으며, PCOS(다낭성난소증후군)에 대해 의학적 근거와 객관적 검증이 전혀 없는 한방치료법이 의과 연수교육에 포함된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1월 1일 제정된 의협 연수교육 지침에 따르면 ▲과학적 근거, 또는 효과에 대해 명확한 근거가 미약한 기능성식품과 효과가 증명되지 않은 보완대체요법 등의 교육 ▲한의사가 강사인 경우 해당 강의 및 교육에 대해서는 연수교육을 불인정 하고 있다.

아울러 의협 제69차 정기대의원총회(2017. 4. 23.) 결의에 따라 한의대 및 한의사 연수강좌에 출강하는 의사회원의 현황을 정기적으로 파악해 의협 방침에 따르도록 권고하고 하는 등 지속적으로 대응해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대집 의협 회장은 “향후 의협은 한의대나 한의사를 대상으로 하는 연수교육에 출강하는 의사회원과 한의사를 강사로 섭외하여 의학적,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한방강좌를 의과 연수교육을 통해 진행하는 의협 산하단체 또는 학회에 대해서는 연수평점 부여기관에서 즉각 제명하고 의협 중앙윤리위원회에 회부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상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