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은성의료재단 좋은삼선병원(병원장 이용성, 이사장 구정회)은 개원 23주년을 기념해 4월 23일부터 5월 4일까지 본관 1층 로비에서 청소년 문화가족 주관으로 ‘사랑의 도서 바자회’ 행사를 개최했다.

청소년 문화가족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 활동을 장려하고 불우청소년 장학사업 및 사회봉사와 문화행사를 주관하는 단체이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교양서적, 아동도서, 건강관련 서적 등 기증받은 우량도서들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였으며, 그 수익금은 불우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