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주 교수

김영주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최근 중국 광저우에서 진행된 세계조산학회(PREBIC)에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부 대표로 참석, 조산에 대한 최신 지견을 발표했다.

이번 학회에서 김 교수는 세계조산학회 이사로 선임돼 향후 1년간 활동한다.

한편 김 교수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세계조산학회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오는 8월30일부터 9월1일까지 3일간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국제학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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