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웅 신임 회장>

김종웅 대한개원내과의사회 부회장이 지난 14일 소공동 롯데호텔 2층 에메랄드룸에서 열린 대한개원내과의사회 제22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11대 회장에 당선됐다.

신임 김종웅 회장의 임기는 5월 1일부터 2년간이다.

한편 차기 총무이사에는 이정룡(현대내과의원장) 대외협력이사가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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