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수진 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 대표가 서울시 시민안전파수꾼 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서울시의 시민안전파수꾼정책은 안전한 서울, 행복한 서울구현을 위해 성숙한 시민사회 일원으로위기상황 등에서 자신을 보호하고 남을 도울수 있는 안전에 대한 기본소양을 갖춘 시민을 양성하는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위촉식을 기점으로 베스티안재단은 화상예방과 안전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서울시 및 시민안전파수꾼협회와의 긴밀한 정책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서울시 안전문화 향상에 이바지하게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설수진 대표는 이번 위촉에 앞서 지난 2월에 사단법인 시민안전파수꾼협회 전문위원으로 위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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