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14일 ‘2018 동계 패럴림픽’의 열기가 가득한 강릉컬링센터에서 발달장애인, 그 가족들과 함께 휠체어 컬링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했다.

박 장관은 경기 관람에 앞서 발달장애인 및 가족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장애로 인한 어려움과 발달장애에 대한 선입견으로 인해 이중적 차별을 겪고 있는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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