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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교수, 미국혈액학회 초록 심사위원 및 좌장
2018년 01월 08일 (월) 11:24:21 박명인 기자 pmi0901@hanmail.net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김동욱 교수는 최근 전 세계 혈액질환 전문가 2만 여명이 참가한 제 59차 미국혈액학회(ASH) 학술대회에서 만성골수성백혈병의 ‘차세대염기서열 분석기술을 기반으로 한 유전자 분석 및 이의 치료 응용’과 관련된 6편의 최신 연구결과에 대한 구연발표에서 좌장을 맡았다.

김 교수는 이번 국제학술대회에 앞서 2017년 8월부터 백혈병 분야 초록 심사위원으로 선정되어 120편의 초록을 심사했고 이를 바탕으로 이번에 좌장을 맡아 만성골수성백혈병 질환의 세계적인 대가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특히 김동욱 교수의 주도적인 연구로 진행된 아시아 최초의 차세대 백혈병 표적항암제 라도티닙 3상 국제임상연구 결과가 구연 발표되어 전 세계 백혈병 전문가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김 교수는 2013년 뉴올리언즈에서 열린 55차 미국혈액학회 학술대회에서도 만성골수성백혈병 분야 초록 심사위원 및 ‘새로운 차세대 만성골수성백혈병 표적항암제 초기 임상연구 분야‘의 구연 발표 좌장으로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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