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병원, 최신 심뇌혈관 조영장비 추가 도입           김숙희 회장, 의료전달체계 정치적 이슈로 이용말라           의협 비대위, 김윤 교수에 공개 사과 요구           GC녹십자, B형 간염 치료 새로운 시대 주도           일동제약, ETC부문 워크숍 ‘EGM’ 개최           한국화이자,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약 6500만원 전달           경피용 BCG, 국가무료예방접종사업에 채택 주장           국시원, 19일 치과의사 등 3개 직종 국가시험 시행           국시원, ‘국가시험 체험수기 공모전’ 개최           이대 목동병원 급여비 허위청구 의혹 현지조사 요구
2018.1.18 목 11:19
> 신년사
     
“2018년은 간호조무사 활용 증대 제도 마련의 해”
홍옥녀 회장 신년사, 법정단체 중앙회로 규정에 주력할 것
2018년 01월 04일 (목) 12:25:18 손종관 sjk1367@hanmail.net
   
▲ 홍옥녀 회장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간호조무사 활용 증대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겠다고 천명했다.

홍옥녀 간호조무사협회 회장은 신년사에서 “2017년은 간호조무사 발전 개정 의료법이 시행된 의미 있는 해”라며, “간호조무사협회 중앙회를 법정단체로 규정할 수 있도록 하는 의료법 개정안 발의 노력과 고용노동부로부터 위탁받은 근로조건 자율개선 지원 사업, 간호조무사 치매전문교육 정부예산 확보 등을 최대 성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보수교육과 자격신고제가 도입된 2017년을 발판으로 2018년 슬로건을 ‘간호조무사 활용 증대 제도 마련의 해’로 정하고 앞으로 적극적인 협회 사업을 시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해 11월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실로 접수된 ‘간호조무사 활용 증대 제도 마련을 위한 국회 청원’을 구체화하여 국가적 간호대란의 위기를 간호조무사로부터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여기에 간호조무사의 각 분야별 직무교육을 제도화하고, 협회 중앙회의 법정단체를 중앙회로 규정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본 회의에 통과되는 것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것은 앞으로 발표될 간호인력 수급대책과 정부 사업의 법정 인력으로서 간호조무사 직종을 적극적으로 동참시키겠다는 포석과 함께 간호조무사 단체로서 공격적인 의제 설정을 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돼 주목받고 있다.

한편 지난해말 현재 간호조무사 자격증 소지자는 약 72만 명이며, 등록회원 수는 20만 명에 이른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

안녕하십니까?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회장 홍옥녀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17년이 지나고 희망찬 2018년 무술년 새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는 간호조무사에게 큰 변화가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간호조무사 발전 개정 의료법이 시행된 의미 있는 해였기 때문입니다.

먼저 간호조무사 자격이 장관 자격으로 격상되었고, 교육훈련기관 지정평가제 실시와 함께 보수교육과 자격신고제가 시행되어 각종 국가 정책에서 간호조무사가 귀중한 보건의료자원으로서 관리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협회는 대한간호조무사협회를 법정단체로 규정하도록 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발의되도록 했고, 고용노동부로부터 근로환경 자율개선 사업을 위탁받아 시행하여 간호조무사의 위상 및 권익 증진을 위한 성과를 내기도 했습니다.

또한, 오랜 기간 숙원 사업이었던 간호조무사 치매전문교육 정부예산을 확보하여 간호조무사가 치매 전문 인력으로 인정받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간호조무사 취업교육센터 사업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협의해 나갈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올 해를 “간호조무사 활용 증대 제도 마련의 해”로 정하고, 간호조무사에게 더 많은, 그리고 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해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간호조무사 활용 증대 제도마련을 위한 국회청원을 구체화하여 국가적 간호대란의 위기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간호조무사 인력의 활용이 단순 양적 증대만이 아닌 질 높은 간호서비스 제공을 담보할 수 있도록 각 분야별 직무교육을 제도화하는 방안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협회를 법정단체로 규정하는 의료법개정안을 기필코 통과시켜 간호조무사들의 권익과 위상을 굳건히 하는 초석을 다질 것이며 간호조무사교육평가원의 재단법인화를 완료하여 간호조무사 교육제도 및 훈련기관 내실화와 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것입니다.

한편 2017년 보건의료계 핫 이슈였던 간호조무사 근로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시행해 나감으로써 열악한 근로 환경 속의 간호조무사의 정당한 권리를 지키는 것에 앞장 설 것입니다.

간호조무사 회원 여러분!

2018년은 더 배우는 간호조무사, 실력있는 간호조무사로서 국민이 신뢰하고 국가가 필요로 하는 간호인력이 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화목이 함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8년 1월 1일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회장 홍옥녀 드림 

손종관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