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의 치료, 따뜻한 여정’ 큰 기여           내년부터 서울시 보건소 의무직 3급 승진 가능           식약처 과장급 공무원 인사발령(전보)           방대건 대한한의사협회 수석부회장 부친상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내년 6월까지 연장           한국보건의료연구원, 6개 신의료기술 인정           대웅제약 ‘루피어데포’, 동종 제형 시장 1위 수성           고대 안산병원 다빈치 Xi 도입           제18회 ‘보령암학술상’ 공모           순천향대 부천병원, 중국 중의병원과 업무협약
2018.12.17 월 12:31
> 신년사
     
“전문대학 간호조무과 설치 추진 원천 차단하겠다”
지숙영 한국간호학원협회장, 공정한 지정평가로 학원 위상 제고
2018년 01월 03일 (수) 15:30:45 손종관 sjk1367@hanmail.net

간호조무사를 양성하는 간호학원장들의 모임인 ‘한국간호학원협회’가 국민적 관심과 기대에 부흥하는 전문인력 양성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지숙영 한국간호학원협회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의료법 개정으로 간호학원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지정평가가 처음 실시돼 교육기관으로서의 자격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이 평가가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해 학원의 위상을 높여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간호학원은 간호조무사 교육의 전문가인 만큼 보수교육도 담당해야 하고, 훈련기관의 자격과 질적 수준의 향상으로 보수교육기관 선정에 부족함이 없도록 발돋움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간·금전적 낭비라는 사회적 이중고를 초래하고, 학력으로 차별받지 않는 능력중심 사회구현, 청년실업 및 경력단절 등 범사회적 사명의 역행임에도 불구하고 학력 인플레를 조장하는 ‘전문대학 간호조무과 설치 추진’에 대해서는 원천차단 하는데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

2018년 무술년(戊戌年) ‘빛나는 황금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우리는 어려운 환경을 잘 극복해 왔으며, 올 한해에도 저는 우리 회원들의 보이지 않는 힘을 믿고 의지하며 새해 첫 발을 딛었습니다.

지난해 노력했던 우리의 열정이 황금의 결실이 되어, 번창하는 학원으로 성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가 때때로 경험하는 기적은 보이진 않지만 적지 않은 노력의 결과임을 잊지 마시고, 올해 우리에게 주어진 많은 숙제들을 지혜롭게 대처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합시다. 제가 맨 앞에 서서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달려갈 것을 약속합니다.

첫째, ‘의료법 개정’으로 인한 보건복지부의 지정평가가 처음 실시되었으며, 이는 분명 교육기관으로서의 자격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더욱 변화하고 발전하여 간호조무사라는 직역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기대에 부흥하는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지정평가가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여 우리의 권익이 실추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합니다.

둘째, 우리는 간호조무사 교육의 전문가입니다. 보수교육 또한 교육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마땅하며, 지정평가로 인한 훈련기관의 자격 및 질적 수준의 향상으로 보수교육기관 선정에 부족함이 없도록 발돋움 하겠습니다. 보수교육에 필요한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는 모(母) 교육기관에서 보수교육을 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할 것입니다. 우리의 졸업생은 우리가 책임지고 재교육 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셋째, 간호조무사 교육기관을 통해 1년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는 현행 간호조무사 양성체계를 뒤흔드는 전문대학의 간호조무사 양성 시도는 시간적/금전적 낭비라는 사회적 이중고를 초래할 뿐만 아니라, 학력으로 차별 받지 않는 능력중심 사회구현, 청년실업 및 경력단절 등 범사회적 사명의 역행임에도 불구하고 학력 인플레를 조장하는 ‘전문대학 간호조무과 설치 추진’이라는 명분 없는 시도를 원천차단 하는데 각고의 노력을 할 것입니다.

단순히 수학기간이 1년이라는 이유로 ‘간호조무사 학원’의 양성체계가 저평가 받는 일은 없도록 우리의 뭉쳐진 힘을 발휘하여 힘차게 달려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이제 우리는, 진정한 사회교육인으로 다시 태어나는 심정으로 윤리에 어긋나지 않는 정직하고 투명한 교육자로서 상생운영의 미덕으로 모두 하나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새해

지숙영 한국간호학원협회장

손종관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