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봉사단’이 2일 발대식을 갖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키로 했다. |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박국수)은 2일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그동안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온 의료중재원은 올해 구성한 ‘의료중재원 봉사단’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국수 원장은 “개원 6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봉사단을 발대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보듬고 가까이 다가 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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