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권덕철 차관은 13일 플라자호텔에서 아동학대 예방 홍보를 위해 캐리소프트(대표 권원숙‧박창신)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복지부는 장난감 친구 ‘캐리’, 이야기 친구 ‘엘리’, 놀이친구 ‘캐빈’을 아동학대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홍보대사 캐릭터를 아동학대 예방 홍보 전도사로 활용할 계획이다. <권덕철 차관이 홍보대사 캐릭터와 기념촬영을 하면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서는 사회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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