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정성애 교수(사진 왼쪽)가 ‘SK케미칼 생명과학 부문’ 연구비 1000만원을 지원받았다.

정성애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염증성장질환센터장)는 최근 열린 대한소화기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SK케미칼 생명과학 부문’ 연구비 1000만원을 받았다.

대상 연구는 ‘염증성장질환을 가진 동물에 적용시키기 위한 세포 치료제로서의 편도줄기세포 면역기능 증강에 관한 연구’.

정 교수팀은 향후 편도줄기세포를 이용해 염증성장질환에 최적화된 높은 생착률과 분화능을 갖춘 세포치료제 기술 개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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