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남북 보건의료 협력과 발전방향 심포지엄 개최           식약처, ‘임상통계 심포지움’ 6·11월 개최           아주대병원, 7월 다섯차례 암예방 교육           JW중외제약, 탈모 건강기능식품 ‘비오틴5000’ 출시           “중앙심뇌혈관질환센터 조속한 설치를”           “국내 바이오의학 연구 저변 확대 컨트롤타워 될 것”           이대목동병원, 지역 구급대원 실습교육 ‘호평’           공단 직원에 특별사법경찰 권한 부여한다고?           경남도, 상반기 치매관리운영위원회 개최           부산대병원, ‘제3회 심장병의 날’ 행사 개최
2018.6.22 금 12:17
> 학술
     
금침치료가 류마티스관절염 더욱 악화시켜
성빈센트병원 박경수‧주영빈 교수팀, 환자증례 국제학술지 게제
2017년 11월 27일 (월) 15:31:21 박명인 기자 pmi0901@hanmail.net
   
▲ 박경수 교수

 금침치료를 받은 류마티스 관절염환자가 합병증 등으로 병세를 더욱 악화시킨 사례가 보고됐다.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류마티스내과 박경수‧주영빈 교수팀은 ‘금침 치료를 받은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라는 증례 논문을 통해 류마티스관절염에서 전문적인 약물치료가 관절변형 등 합병증 예방에 얼마나 중요한가를 국제학술지에 보고했다.

해당논문은 세계 최고 학술지인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NEJM) (인용지수 72.4) 11월 9일자에 게재되며 연구성과와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환자(58세 여성)는 10대 후반 류마티스 관절염이 발병한 후 금침 등 민간요법을 통해 증상을 관리해 왔지만 관절변형 등 합병증이 발생했고 증상이 심각해진 40대 후반이 되서야 병원에서 류마티스 관절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진단 후 항류마티스 약물치료를 받았지만 이미 관절변형 등의 합병증이 심해진 상태였기 때문에 관절부종, 통증 등은 크게 호전되지 않았다.

   
▲ 주영빈 교수

이후 환자는 성빈센트병원 류마티스내과로 전원돼 최신 생물학적 제제 치료 및 변형 관절에 대한 수술적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 관절증상은 상당부분 좋아져 일상생활에 큰 불편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경수 교수는 “금침치료가 관절염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지는 모르지만 류마티스관절염으로 인한 관절변형을 막지는 못한다.”며 “초기부터 전문적인 약물치료를 받는 것이 관절변형 등의 합병증 예방에 필수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박명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