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종 교수

김선종 이대목동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팀이 최근 열린 제56차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 우수 구연상과 우수 포스터상을 잇달아 수상했다.

김 교수팀은 이대목동병원 악안면초음파센터를 방문한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한 ‘초음파 가이드를 이용한 보툴리눔 독소 주입술’을 통해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포스터 부문에서도 난치성 악골괴사 질환 치료 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연구한 ‘PH 변화가 턱뼈 괴사증(MRONJ) 발병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해 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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