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홍 새빛안과병원 대표원장은 7일 강남구 역삼동에 강남 분원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진료에 나섰다.

새빛안과병원은 지난 1992년 처음 "성모안과"라는 이름으로 개원해 2003년 새빛안과 본원(일산)을 설립했으며, 2005년 병원으로 승격했다.

박규홍 대표원장은 7일 강남 분원 개원식에서 “앞으로 안과전문병원 "새빛"의 브랜드를 확립해 나가겠다” 말했다. 한편 새빛안과병원은 중국 북경에도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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