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제약 판피린 큐
동아제약(대표이사 최호진)은 종합감기약 ‘판피린 큐(Q)’의 새 라디오 광고를 18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판피린 큐 라디오 광고는 충성 고객에게 판피린을 다시 한번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소비자들에게 대한민국 1등 감기약은 판피린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판피린 큐 라디오 광고는 ‘초기감기엔 판피린’, ‘2012년부터 5년 연속 국내 판매 1위, 대한민국 1등 감기약 판피린’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이번 라디오 광고에도 판피린하면 떠오르는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멘트와 발매 초기 광고에 사용된 장유진 성우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판피린은 반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며 감기약 하면 떠올려지는 대표 감기약으로 자리잡았다“며, “일교차가 큰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적절한 운동 등의 건강관리와 함께 감기 초기 증상이 나타나면 대한민국 1등 감기약 판피린을 생각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 판피린은 1956년 일반의약품 허가를 받고 정제 형태로 1961년 첫 생산 및 판매를 시작했다. 1961년에는 알약이었다가 1977년부터 현재와 같은 크기의 병에 담긴 액제 형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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