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마취통증의학회는 12일 한양대병원서 안전한 국민의료 정착을 위한 마취환자 안전에 대한 학회-지회 공동 패널토의를 개최한다.

이번 토의는 충청지역, 인천지역에 이어 세 번째. .

토론회는 연준흠 인제의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조춘규 대한마취통증의학회 법제이사가 발제를 하며, 김재양 순수마취과협의회 총무이사가 지역마취 현황을, 안상호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 대표가 의료수혜자 입장, 김동섭 조선일보 기자가 지역의료 입장, 최재호 대전마취과 원장이 성공적인 마취의-외과의 간의 협력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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