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실명예방재단은 16-25일 횡성에서 ‘찾아가는 어린이 눈 건강교실’을 열었다.

한국실명예방재단(이사장 이태영)은 16-25일 횡성에서 ‘찾아가는 어린이 눈 건강교실’을 열었다.

이번 교실은 록시땅코리아(지사장 김진하)가 후원했으며, 횡성군 어린이집, 유치원 9개기관 445명의 어린이들을 직접 방문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눈의 역할, 감염성 질환 예방, 안 외상 예방, 저시력 체험, 올바른 독서방법 등으로 구성했다. 시력 측정도 동시에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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