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순형 이사장

 학교법인 인제학원(이사장 이순형)은 5개 백병원(서울・부산・상계・일산・해운대백병원) 교직원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으로 '바람직한 관리자상'을 제정, 각 병원의 추천을 받아 총 10명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우예지 서울백병원 영양부 부장이, 우수상 서울백병원 류정순 간호부 과장, 부산백병원 안과 양재욱 교수 · 장이선 보험심사실장, 상계백병원 이용대 영상의학과 실장 · 유경희 간호부 차장, 일산백병원 김희영 간호부 차장 · 이종수 원무부 과장, 해운대백병원 응급의학과 박하영 교수 · 안혜경 간호부 차장이 모범 관리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병원별로 진행될 예정이며 대상자는 인제학원 이사장 표창 상패와 포상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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