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이 사세 확장에 따른 쾌적한 업무환경 조성 및 업무 능률 극대화를 위해 신당동 서울사무소 사옥 증축 및 내·외부 리모델링을 진행한다.
 
지난 1992년 5개층으로 준공돼 25년간 유유제약 발전의 핵심모태였던 서울사무소 사옥 근무는 8월 31일(목)까지 진행되며, 9월 1일 사무실 이전이 진행돼 9월 4일부터 이전 사무실에서 정상업무가 개시된다. 사옥 2개층 증축 및 내·외부 리모델링 완료 후 2018년 상반기 재입주 예정이다.
 
유유제약은 이번 서울사무소 사옥 증축 및 내·외부 리모델링을 통해 사무공간 레이아웃 개선 등 스마트오피스를 구현해 100여명에 달하는 서울사무소 근무 직원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유유제약이 향후 1년여간 근무할 이전 사무소는 서울시 중구 장충동1가 31-6 혜인빌딩 3, 4층이며 지하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4번 출구에서 200m(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있다. 전화번호는 동일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